<방과후 토요 프로그램>
ㅡ 스크린 배드민턴 및 쁨 노래 연습장  ㅡ

2주만의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입니다. 오늘은 스크린 배드민턴과 쁨 노래 연습장에 가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 오래 되진 않았지만, 느낌 상 오래된 느낌을 받았네요. ^^ 오늘도 특별한 프로그램이라 많은 방과 후 친구들이 와서 다같이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도 하고 들떳던 하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강 친구가 갑자기 참석을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다음에 꼭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 스크린 배드민턴 가기 전 퀴즈 풀기 ❤️

늘 날씨가 아침에 비 소식이 있어 걱정을 좀 했는데 소나기라서 금방 그쳤습니다. 방과 후 친구들도 등원을 하면서 우산을 가져온 친구들이 꽤 있었는데, 다행히 집에 갈 때 큰 무리 없이 하원을 해서 다행입니다.

벌써 2024년의 중반인 6월도 2주가 흘렀습니다. 2024년이 된 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꼭 건강도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