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 강사 : 크롱 선생님

오늘은 태권도를 하는 날 입니다.️
     태권도에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일까요?
     기다리는 것 아닙니다. 품세를 외우는 것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다리 찢기 입니다. 다리를 찢어야만 태권도의 기본을 할수 있는데
     다리를 찌는 방법은 아직까지 원시적인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너무나 고통스럽지요. 안 아프도록 크롱 사범님이 천천히 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혹시 다리를 아파 한다면 꼭 마사지를 해 주세요!!
️ 다리를 찢는 우리 친구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제어 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아이들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와 주시는 크롱 사범님과 함께 더욱더 자신의 몸을 제어 하는 것을 배워가는 친구들이랍니다.

혹 집에 와서 아이들 몸을 살피실 때 도장이 있다면 태권도에서 받았는지 물어보시고 아이들이 칭찬을 받은 것이니 자랑스럽다며 칭찬을 해주시면 오늘 태권도 수업을 기분 좋게 기억 할 것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