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볼링
강사: 이*덕 강사님

오늘은 너무도 더웠던,
시~~~원한 빙수가 생각날 수 밖에 없는 날이였던 것 같습니다.  

보호자님들 오늘 하루도 무더운 더위를 이겨낸 즐거운 날이였길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은  이제 자리 배치는 필요없었습니다.
진정 서로 즐기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하루였으니 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 친구들 모두입니다.
 자리배치를 신경쓰지 않고 볼링을 즐긴 점
 마치고 자신의 운동화와 볼링공을 정리하는 점
 점수를 따지기 보다 서로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점
 강사님,선생님들의 말씀 그리고 친구들 이야기에 경청하는 점

때로는 볼링게임이 내 맘 같지 않게 전개 될 때 , 자기 자신에게 자책감이나 좌절보다 휴식과 격려를 안길 수 있는 친구들로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