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볼링
강사:이*덕 강사님

오늘도 우리 친구들은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주 반복되는 볼링수업이지만 자세교정과 저번주보다 빨라지고
있는 스피드와 강해지는 파워를 느끼며 즐거움을 느낍니다.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그 짧은 시간에도 우리 친구들 너나 나도 서로  담소를 나눕니다.

이야기 코드가 맞는 친구와 맞지 않는 친구가 있기 마련인데 이에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우리가 생김새가 다르듯이 성격도 제 각각이고 자라온 환경도 제 각각인데  배려와 예의로 서로간에 선을 지켜주고 있는 걸거야,  그러니 맞지 않는 친구에 대해 고민할 시간에 너만의 행복을 더 느껴보길 바래 "

라고 꼭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습니다. 가정내에서도 지도, 편달 (서로서로 고운말, 예쁜말 사용)부탁드립니다.
 
 우리 보호자님께서도 행복가득한 선물같은 하루셨길 바랍니다.

*외부 스포츠수업시 여자친구들 치마보다 활동성에 용의한 바지착용을 부탁드립니다.